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56개

한 글자:1개 🍍두 글자: 156개 세 글자:175개 네 글자:283개 다섯 글자:96개 여섯 글자 이상:117개 모든 글자:828개

  • : (1)‘나폴레옹’의 음역어. (2)‘혜근’의 법호.
  • : (1)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
  • : (1)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썩어서 떨어지는 병. 주로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따위로 해당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다.
  • : (1)어머니의 친정아버지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신라 때에,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(昔氏) 본궁(本宮)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.
  • : (1)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.
  • : (1)늙은 남자.
  • : (1)할아비와 할미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림. (2)보이지 않도록 숨김.
  • : (1)정(情) 따위를 막아 버림.
  • : (1)‘윤치호’의 호.
  • : (1)앙리 게옹, 프랑스의 극작가(1875~1944).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작품을 써서 민중적 종교극을 부활하는 데 힘썼다. 작품에 <계단 아래의 빈자(貧者)>, <모차르트와의 산책>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새끼발가락이나 발의 양옆에 난 종기.
  • : (1)중국 청나라 세종 때의 연호(1723~1735). (2)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.
  • : (1)시골에 사는 늙은이. (2)신라 때에,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본피궁에 속한 벼슬. 우(虞), 사모(私母), 공옹(工翁) 등과 함께 본피궁에 속한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았다.
  • : (1)‘올무’의 방언
  • : (1)‘몽짜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엄살’의 방언
  • : (1)존귀한 남자 노인이라는 뜻으로, 남의 부친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내명부나 외명부에게 내리던 봉작. 충선왕 때 궁주(宮主)를 고친 것이다. (2)조선 시대에,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던 말. (3)조선 중기 이전에, 세자빈이 아닌 임금의 며느리를 이르던 말. (4)중국에서, 우(禹)의 구주(九州)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(陝西省), 간쑤성(甘肅省), 칭하이성(靑海省)에 있던 행정 구역.
  • : (1)‘옹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자두’의 방언
  • : (1)땅을 깎거나 흙을 쌓아 생기는 비탈이 흙의 압력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만든 벽.
  • : (1)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(?~?). 자는 중궁(仲弓).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, 덕행에 뛰어나고 예를 강조하였다.
  • : (1)임금으로 받들어 모심.
  • : (1)‘개울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옹치’의 변한말.
  • : (1)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 경간(驚癇)에 약으로 쓴다.
  • : (1)콩팥에 생기는 종기. 신(腎)이 허해져서 침 자리 가운데 하나인 경문혈(京門穴) 부위가 약간 부어오르고 은근히 아프며 허리도 아프다.
  • : (1)장인과 사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싸서 가지고 있음.
  • : (1)한 집의 주인. (2)예전에, 나이 든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‘여옹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(1065~1074).
  • : (1)‘야옹’의 방언 (2)종기를 짤 때 고름에 섞여 나오는 작고 누런 덩어리
  • : (1)‘질항아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소장(小腸)이나 대장(大腸)에 생기는 큰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장에 습열이나 어혈이 뭉쳐 기혈 순환이 막혀 생긴다. (2)간장, 된장,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.
  • : (1)중국 북송의 학자(1011~1077). 자는 요부(堯夫). 호는 안락선생(安樂先生). 시호는 강절(康節). 상수(象數)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. 저서에 ≪관물편(觀物篇)≫, ≪이천격양집(伊川擊壤集)≫, ≪황극경세서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옹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장사(葬事)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.
  • : (1)허파 조직에 생긴 고름집. 세균, 아메바, 진균 따위가 원인이다.
  • : (1)나무의 몸에 박힌 가지의 밑부분. (2)‘굳은살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가슴에 맺힌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4)‘온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야옹’의 방언
  • : (1)‘주세붕’의 호.
  • : (1)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: (1)나이 많은 스승.
  • : (1)‘옹알거리다’의 어근.
  • : (1)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(棺).
  • : (1)‘옹벽’의 방언
  • : (1)빽빽하게 둘러싸고 보호함.
  • : (1)중국 서하 숭종 때의 연호(1115~1119).
  • : (1)처음 익은 술.
  • : (1)프랑스 동남부,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상공업 도시. 고대 로마 때부터 있던 도시로 견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. 12세기 고딕 양식의 교회, 15세기의 대주교관, 대학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신선 노인.
  • : (1)시골에 사는 늙은이.
  • : (1)늙은 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. (2)‘병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 때, 늠전에 속한 벼슬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두둔하고 편들어 지킴.
  • : (1)쌓이고 막혀 통하지 않고 걸림.
  • : (1)‘톨스토이’의 음역어. (2)배꼽에 생긴 종기.
  • : (1)옹졸한 마음. (2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: (1)놋쇠로 만든 작은 솥.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.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.
  • : (1)작고 오목한 솥. (2)옹기로 만든 솥.
  • : (1)‘옹울하다’의 어근. (2)‘옹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술을 거르고 난 찌꺼기를 넣은 독.
  • : (1)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.
  • : (1)‘주인옹’의 북한어. (2)팔꿈치에 생긴 종기. (3)‘안민영’의 호. (4)술 빚는 사내. (5)술을 좋아하는 노인. (6)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.
  • : (1)몸을 이불로 휩싸서 덮음.
  • : (1)배안의 앞쪽 벽에 생기는 부스럼. 추위와 더위를 번갈아 느끼며 배가 몹시 아프다.
  • : (1)‘옹이’의 방언
  • : (1)아주 작은 농.
  • : (1)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. 딱새, 개똥지빠귀,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딱새’이다. (2)딱샛과의 새. 편 날개의 길이는 6.5~7.7cm, 꽁지의 길이는 5.5~6.8cm이며,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,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.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. 한국,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, 인도,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딱새’이다.
  • : (1)고갑자(古甲子)에서, 천간(天干)의 다섯째인 무(戊)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늙은 나무꾼.
  • : (1)‘채만식’의 호. (2)중국 후한 때의 문인ㆍ서예가(133~192). 자는 백개(伯喈). 시문에 능하며, 수학ㆍ천문ㆍ서도ㆍ음악 따위에도 뛰어났다. 영자팔법을 고안하였다. 저서에 ≪채중랑집(蔡中郞集)≫, ≪독단(獨斷)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. (2)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줌.
  • : (1)고양이가 우는 소리. (2)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를 때 내는 소리. (3)‘아옹거리다’의 어근. (4)‘아옹하다’의 어근. (5)‘할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6)‘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7)며느리가 ‘시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8)‘아욱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자두’의 방언
  • : (1)‘이황’의 호.
  • : (1)가시연꽃의 열매.
  • : (1)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.
  • : (1)‘옹달샘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옹이’의 방언
  • : (1)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(984~987).
  • : (1)고기를 잡는 노인.
  • : (1)‘구유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 때에, 평진음전에 속한 벼슬.
  • : (1)‘큰종기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사내끼’의 방언
  • : (1)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함. 또는 그런 형편.
  • : (1)‘노옹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. (2)돈 많은 늙은이.
  • : (1)크게 우러러 바람.
  • : (1)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.
  • : (1)‘이제현’의 호.
  • : (1)아침밥과 저녁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
  • : (1)살림살이에 쓰는 옹기그릇. 독, 단지, 항아리, 동이, 자배기 따위를 이른다. (2)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. 옛날에,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,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.
  • : (1)‘아옹’의 방언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(419개) : 옹, 옹가, 옹가지, 옹개옹개, 옹개옹개하다, 옹개종개, 옹개종개하다, 옹거, 옹겁, 옹겁하다, 옹게종게, 옹고, 옹고리다, 옹고발, 옹고지, 옹고집, 옹고집다리, 옹고집스럽다, 옹고집스레, 옹고집쟁이, 옹고집전, 옹고집 타령, 옹고집텡이, 옹고집통이, 옹고집툉이, 옹골, 옹골지다, 옹골짜다, 옹골찌다, 옹골차다 ...
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옹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